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ncredible Miracle (문단 편집) === 군단의 심장 === 이도 저도 아닌 팀(…) IEM 월드 챔피언쉽 4강을 전부 점령해버리면서 전통 강호로서의 명성을 떨쳤지만 이후에는 그저 그런 팀으로 남았다. 우승은 [[정종현]]이 유럽에서 한게 전부지만 나름 3시즌동안 시즌 파이널에 한명씩은 꼭 보내서[* 시즌 1에는 정종현, 황강호가 출전했다가 팀킬로 황강호는 떨어지고 정종현이 올라갔다.] 4강 2번에 8강 1번 찍고 GSTL도 2년만에 우승하고 아예 하위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상위권은 아닌 중위권 팀으로 남았다. 이는 2013 시즌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국내 WCS랑 시즌 파이널, 글로벌 파이널만 봐도 [[웅진 스타즈]], [[STX SouL]][* [[SouL]] 포함]이 2강 체제를 이루었고 그 밑에 [[SK텔레콤 T1/스타크래프트|SKT T1]], [[Prime]], [[StarTale/스타크래프트 2|StarTale]]이 버티고 있는 형식이었지만 2강에 들지 못했다고 마냥 못한게 아니라 언제든지 그 아성을 위협할만한 힘을 지녔다. 문제는 이런 상위권 팀들에 속하지 못한 다른 팀들이 끝도 없이 부진한 것. [[Azubu/스타크래프트 2|Azubu]]를 제외하고는 WCS 하이 커리어가 8강이 고작이거나 그마저도 못한 팀들이 수두룩하다.[* WCS가 세 시즌밖에 안되는 것도 크다.] 해외 대회야 몇몇 팀들이 건진게 있다지만 그 정도는 IM도 있다. 그런지라 2013년의 IM은 진짜 확고한(…) 중위권 팀으로 남았다. 하지만 최고의 팀으로서 이름을 떨쳤던 팀이었던 점과, [[황강호]], [[최병현(1992)|최병현]], [[강현우(프로게이머)|강현우]]가 팀을 나가면서 팀의 엔트리가 부실해진 탓에 지금의 상황이 결코 좋은 것은 아니다.[*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팀이 협회에 합류하면서 프로리그 출전에 대한 갈등이 있었다는 [[카더라]]가 있다.] 다만 [[STX SouL]]의 주축이었던 [[조성호(프로게이머)|조성호]]가 합류했고, 역시 STX에서 한솥밥을 먹은 경력이 있었던 홍덕이 [[2014 HOT6 GSL Season 1]] [[코드 S]]에 진출하면서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. ~~그러나 2014 프로리그 종료 이후 모두 팀을 떠났다...~~ [[StarTale/스타크래프트 2|StarTale]]과 연합, [[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]]에 2라운드부터 StarTale과 연합팀으로 참여했다. [[http://www.inven.co.kr/webzine/news/?news=104108&iskin=esports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